파리에서
가스통을 만나 알게된 일러스트레이터
Christian Robinson!
그리고 그냥 난
Josephine baker
스토리가 좋아
그 스토리로 아름다운 그림책이 나왔다고 해서
사이트에 입고를 시켰는데
알고보니
아 - 내가 좋아하는 크리스티안의 그림!!!! 이였던거!
the art of fun 이라는 크리스티안의 신나는 전시도 있었는데
visual stories and narrative art 전이라니!!!
정말 탐스럽다 생각하며
검색 검색 검색
아이들과 신나는 아트시간도 가능한 작가
있는 그대로를 집어들어
창의적 놀이를 시도하는 아트!
그의 작업공간 한켠
이제 정말 딱! 알겠어요 그의 터치!
세계가 꼽은 코스모폴리탄! 터치의 주인공은!!
바로 이 사람!!!
라스타 머리도 어쩜 이리 맘에들어!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눠보면
책 백권 읽는 기분일 것 같은!!!
이렇게 국제적 활동을 하는 작가들이와서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동화구연도 해주고
Q&A 시간도 보냈으면 하는 바람..
꼭 이룰거예요!
ㅎㅎㅎㅎ
+
다른 대륙, 언어와 문화가
우리 옆 동네인 것 마냥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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